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제9대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

김소연 기자 2023. 7. 4.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는 4일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정명국(국민의힘·동구3) 의원, 부위원장에 이용기(국민의힘·대덕구3)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의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재원 배분은 물론 소상공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예결특위 위원과 함께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대전시의회 정명국(국민의힘·동구3) 의원.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정명국(국민의힘·동구3) 의원.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는 4일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정명국(국민의힘·동구3) 의원, 부위원장에 이용기(국민의힘·대덕구3)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제9대 2기 예결특위 위원은 정명국·김선광·김진오·이중호·박종선·송대윤·이용기·황경아·김민숙 등 9명이다. 위원들은 내년 6월 30일까지 예결특위 활동을 하게 된다.

정명국 위원장은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의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재원 배분은 물론 소상공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예결특위 위원과 함께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