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마을에 활력을 되찾아준 우리 밀
KBS 지역국 2023. 7. 4. 19:58
[KBS 청주]정부가 벼 대신 밀 농사를 권장하고 있지만 수익성이 떨어지다 보니 실제 농가의 참여는 적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변에서 밀가루는 흔해도 밀이삭을 찾아 보기는 쉽지 않은데요.
오늘은, 밀이 익어가는 마을에서 우리밀의 가치와 맛을 화제 현장 이곳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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