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되감기] ‘그 여름은 뜨거웠다’ 8090 피서 풍경

KBS 지역국 2023. 7. 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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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앵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 휴가 어디로 떠날까 고민하고 계실텐데요.

지금은 해외여행에 호캉스에 더위를 잊는 방법이 여러가지지만, 8·90년대에는 수많은 피서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도로도 피서지도 그야말로 인산인해였습니다.

'뉴스되감기' 오늘은 옛 시절 여름나기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구성:이새롬/편집:심혜영/그래픽:박누리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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