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리볼버’서 전도연과 호흡 “현재 촬영 중”

유준하 2023. 7. 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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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차기작 '리볼버'서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다.

4일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임지연이 '리볼버'에 출연하는 게 맞다"면서 "현재 '국민사형투표'와 함께 촬영을 병행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도연은 전직 경찰인 수영 역을, 임지연은 수영과 동행하는 정윤선으로 분할 예정이다.

또한 임지연은 오는 8월 방영되는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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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배우 임지연이 차기작 ‘리볼버’서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다.

4일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임지연이 ‘리볼버’에 출연하는 게 맞다”면서 “현재 ‘국민사형투표’와 함께 촬영을 병행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영화 ‘리볼버’는 전직 경찰이 오직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로 알려졌다. 전도연은 전직 경찰인 수영 역을, 임지연은 수영과 동행하는 정윤선으로 분할 예정이다.

또한 임지연은 오는 8월 방영되는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도 출연한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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