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둘째 딸, 중이염 심해 고막 터지기 직전” 심란(관종언니)

김명미 2023. 7. 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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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딸 엘리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7월 4일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생로랑 가방 이후 첫 쇼핑!! 1190만원치 택배 언박싱'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후 이지혜는 장바구니에 1190만 원어치의 물건을 담아 놀라움을 안겼다.

고민 끝에 이지혜는 총 128만 원어치 물건을 결제했고, 도착한 택배 언박싱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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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딸 엘리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7월 4일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생로랑 가방 이후 첫 쇼핑!! 1190만원치 택배 언박싱'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지혜는 "우리 엘리가 중이염이 심해져서 고막이 터지기 직전이었다고 하더라. 지금 어린이집에 가지 않고 자고 있다. 마음이 심란한 상태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음이 적적하고 심란하고 한숨 나올 때 뭐하냐. 저는 인쇼를 한다. 저는 쇼핑을 많이 안 한다. 별로 안 좋아한다. 구매욕이 넘치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정말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터넷 쇼핑을 한다"고 말했다.

이후 이지혜는 장바구니에 1190만 원어치의 물건을 담아 놀라움을 안겼다. 고민 끝에 이지혜는 총 128만 원어치 물건을 결제했고, 도착한 택배 언박싱을 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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