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 ‘과감하게 홈 파고들어 선취점’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7. 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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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NC는 36승 34패 1무로 3위, 키움은 36승 39패 2무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1회초 1사 1, 3루 NC 권희동의 중견수 뜬공때 3루주자 서호철이 태그업, 홈으로 파고들어 키움 이지영 포수의 태그에 앞서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

시즌 상대 전적은 NC가 4승 2패로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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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NC는 36승 34패 1무로 3위, 키움은 36승 39패 2무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1회초 1사 1, 3루 NC 권희동의 중견수 뜬공때 3루주자 서호철이 태그업, 홈으로 파고들어 키움 이지영 포수의 태그에 앞서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

시즌 상대 전적은 NC가 4승 2패로 우위에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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