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아침부터 바다…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

송윤세 기자 2023. 7. 4.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옥빈이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김옥빈은 4일 소셜미디어에 "모닝 씨(morning sea)"라고 적으며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수영복 차림으로 아침부터 바다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옥빈은 오는 9월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 '태알하' 역으로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옥빈. 2023.07.04.(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김옥빈이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김옥빈은 4일 소셜미디어에 "모닝 씨(morning sea)"라고 적으며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수영복 차림으로 아침부터 바다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옥빈은 오는 9월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 '태알하' 역으로 출연한다. 이 작품은 지난 2019년 방송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후속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