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경영승계 목적 최대주주 변경
이정현 2023. 7. 4. 18:39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링네트(042500)는 경영승계를 위한 최대주주 이주석 씨의 자녀 이정민 씨에 대한 지분 70만 주 증여로 최대주주가 이정민 외 27명으로 변경된다고 4일 공시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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