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강원특별자치도-돗토리현 간 우호관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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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등 돗토리현 내방단과 환담을 나누고 강원특별자치도-돗토리현 간 우호제휴 협정서를 갱신 체결했다.
이번 우호교류 협정 갱신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양 지역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돗토리현은 1994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상호 직원을 파견하고 행정, 문화, 경제 등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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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등 돗토리현 내방단과 환담을 나누고 강원특별자치도-돗토리현 간 우호제휴 협정서를 갱신 체결했다.
이번 우호교류 협정 갱신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양 지역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돗토리현은 1994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상호 직원을 파견하고 행정, 문화, 경제 등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왔다.
한편, 김진태 지사와 히라이 신지 지사는 도민 특별교류단 파견과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돗토리현 청소년 수화 퍼포먼스 대회 등 각 지역 예정 행사에 대한 상호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화면: 강원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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