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찢어져” 이지혜, 크리스티안과 ‘어서와 한국살이는’ 현장 공개

김명미 2023. 7. 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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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7월 3일 개인 SNS를 통해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더블 MC를 맡은 크리스티안과 함께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크리스티안을 '나보다 더 한국말 잘하고 우낀 멕시코리안'이라 칭하며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가 다시 돌아왔지요! 이번에도 제가 더블 엠씨를 맡게 되었는데요. 첫 녹화하면서 배 찢어지게 웃었답니다'는 글과 함께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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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지혜가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7월 3일 개인 SNS를 통해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더블 MC를 맡은 크리스티안과 함께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크리스티안을 ‘나보다 더 한국말 잘하고 우낀 멕시코리안’이라 칭하며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가 다시 돌아왔지요! 이번에도 제가 더블 엠씨를 맡게 되었는데요. 첫 녹화하면서 배 찢어지게 웃었답니다’는 글과 함께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포스터를 촬영 중이다. 크리스티안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함께 서로 빵 터진 모습. 지난 시즌에서부터 이어온 이지혜와 크리스티안의 티격태격 남매 못지않은 케미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이지혜, 크리스티안이 더블 MC를 맡은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 200만명의 시대,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의 좌충우돌 한국 정착기를 그린 리얼리티 관찰 예능.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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