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참석…'여성기업인 명예 멘토로 위촉' [뉴시스Pi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 경제 성장과 시대 변화를 이끌어 온 여성기업인들과 미래 여성경제인이 될 청년,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는 김 여사를 295만 여성기업인의 명예 멘토로 위촉하고, 여성기업 육성과 발전에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 경제 성장과 시대 변화를 이끌어 온 여성기업인들과 미래 여성경제인이 될 청년,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는 김 여사를 295만 여성기업인의 명예 멘토로 위촉하고, 여성기업 육성과 발전에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김 여사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참석자들과 'BUSAN IS READY', 'HIP KOREA' 문구가 새겨진 키링을 들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100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