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개원 1주년 맞아 "주민 위한 정책개발 더욱 매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gjeong3@naver.com)]전북 완주군의회가 '제9대 완주군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을 위한 정책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서남용 의장은 "코로나19로 무너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완주군의회 의원들이 힘을 모아왔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하 다양한 대안제시와 정책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재근 기자(=완주)(jgjeong3@naver.com)]
전북 완주군의회가 '제9대 완주군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을 위한 정책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완주군의회는 4일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및 남은 임기동안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례안 제·개정을 위한 관련부서 및 관련기관, 단체 등과 간담회를 갖고, 실질적인 조례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와 함께 완주군의회는 주민의 대변자이자 대의자로, 완주군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과의 간담회를 수시로 갖는 한편, 현안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서남용 의장은 "코로나19로 무너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완주군의회 의원들이 힘을 모아왔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하 다양한 대안제시와 정책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주민들을 위해 달려 왔듯이, 앞으로도 주민들의 위해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잇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완주군의회를 믿고 지지해 주신 완주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정재근 기자(=완주)(jgjeong3@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대통령, 킬러문항 이어 이번엔 "'킬러규제' 팍팍 걷어내라"
- 尹대통령, 민주노총 겨냥 "정치파업·불법시위에 절대 굴복안해"
- 정부 하반기 카드는 실거주 의무 폐지 추진·종부세 완화 연장
- 역전세난 대책으로 결국 '임대인 대출 규제 완화' 카드 나왔다
- 이언주 "중국이 '일본도 버렸다'며 똑같은 짓 하면 우리가 가만 있겠나?"
- 국회의장 "제헌절까지 선거제도 협상 마무리하자"
- 강제동원 피해자 권리 없애려던 윤석열 정부, 법원에 제동 걸려
- 尹대통령, 또 "이권 카르텔의 부당이득, 낱낱이 걷어내야"
- 이재명 "군장병 희생 제대로 보상해야…병사휴가보장법으로 개선"
- 물가상승률 2%, 석유제품 하락 기저효과로 21개월來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