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순 여가부 차관, 다문화가족 회의 참석 지원 방안 논의
허민녕 2023. 7. 4. 17:44
[이데일리 허민녕 기자]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이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년 다문화가족 참여회의’에 참석 참여위원들과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허민녕 (mign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역전세난’ 겪는 집주인, 대출 1.8억 더 받는다
- "왜 쳐다봐"...술집서 처음 본 대학생 살해한 20대[그해 오늘]
- "악취 나요" 신고에 출동해보니…초등생 덩그러니
- "배우자와의 재혼, 신뢰가 가장 무너지는 순간이요?"
- 이삿짐 노린 할머니 강도단…전자기기 전선까지 싹 털었다
- EU, ‘알레트린’ 사용금지...제로음료 이어 모기향도 ‘불안하다’?
- “서울보다 비싸” 국평 분양가 12억 ‘이 지역’ 어디길래
- 수영장 빠져 파래진 4살 남아, 비번 소방관이 살렸다
- 박세리부터 김아림까지..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는 몇 명?
- ‘♥히라이 사야’ 심형탁 “결혼식 위해 일본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