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임지연, 송혜교·김태희 이어 전도연까지…영화 '리볼버' 출연

정빛 2023. 7. 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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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영화 '리볼버'로 전도연을 만난다.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4일 스포츠조선에 "임지연이 영화 '리볼버'를 촬영 중이다"라고 했다.

무엇보다 임지연이 전작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는 송혜교를, 현재 방송 중인 지니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으로는 김태희와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에는 영화 '리볼러'로 전도연을 만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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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임지연이 영화 '리볼버'로 전도연을 만난다.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4일 스포츠조선에 "임지연이 영화 '리볼버'를 촬영 중이다"라고 했다.

영화 '리볼버'는 전직 경찰이 오직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로 '무뢰한'을 연출한 오승욱 감독이 연출한다. 전도연, 지창욱 등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임지연이 전작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는 송혜교를, 현재 방송 중인 지니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으로는 김태희와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에는 영화 '리볼러'로 전도연을 만나 눈길을 끈다.

또한 오는 8월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도 출연 예정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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