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 “탄 냄새가 나” 충격과 공포의 찰떡 귀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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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을 경악하게한 소름 유발 사연은 무엇일까.
오는 5일 U+모바일TV의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에서는 스튜디오를 충격과 공포로 물들인 '귀신을 보는 여친' 사연이 소개된다.
한편 여름 무더위와 장마철 꿉꿉함을 날려 버릴 납량 특집 '귀신 보는 여친' 사연은 오는 5일 0시 공개되는 U+모바일tv '내편하자'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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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을 경악하게한 소름 유발 사연은 무엇일까.
오는 5일 U+모바일TV의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에서는 스튜디오를 충격과 공포로 물들인 '귀신을 보는 여친' 사연이 소개된다.
이날 편들러 MC들은 여친이 귀신을 본다는 제목만 보고 "재미있겠다"며 호기심이 발동했다. 하지만 사연이 공개되자 촬영장에는 정적이 흘렀고 한혜진은 기절 일보 직전까지 갈 정도로 겁먹은 표정이 역력했다.
사연자에 따르면 화재 사고로 죽은 지인의 장례식장에 들렀다가 집에 오자 여자친구는 "불에 타 죽었네"라며 사인을 정확하게 맞추는가 하면 "그 사람 지금 오빠랑 같이 왔다"는 말을 덧붙여 소름을 유발했다고.
이후 몸이 이유없이 아픈 신병 증상이 나타난 여자친구는 결국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해 과연 편들러 MC들은 어떤 조언을 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 함께 풍자는 자신의 운명을 소름 돋게 맞춘 무속인 스토리를 풀어내 MC들의 말문을 막히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여름 무더위와 장마철 꿉꿉함을 날려 버릴 납량 특집 '귀신 보는 여친' 사연은 오는 5일 0시 공개되는 U+모바일tv '내편하자'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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