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8개 농축협, NH농협손해보험 최고지도자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손해보험 'Supreme Leader(최고 지도자)' 시상식에서 강원지역 8개 조합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4일 NH농협손해보험 강원지역총국에 따르면 대상에는 강릉농협(조합장 최장길), 춘천원예농협(조합장 김순배), 토성농협(조합장 김명식), 간동농협(조합장 오흥선)이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Supreme Leader(최고 지도자)’ 시상식에서 강원지역 8개 조합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4일 NH농협손해보험 강원지역총국에 따르면 대상에는 강릉농협(조합장 최장길), 춘천원예농협(조합장 김순배), 토성농협(조합장 김명식), 간동농협(조합장 오흥선)이 선정됐다.
양구군농협(조합장 박성용), 홍천축협(조합장 강문길), 춘천강동농협(조합장 윤흥래), 서춘천농협(조합장 김용종)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NH농협손해보험 ‘Supreme Leader’ 상은 손해보험사업 활성화와 농‧축협 비이자이익 증대를 위해 강원지역 농축협을 4개 그룹으로 나눠 보장성 보험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한 실적을 보인 조합(조합장)을 선발‧시상한다.
NH농협손해보험 이부한 강원지역총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위해 한 마음으로 힘써주신 농‧축협의 조합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손해보험을 통한 농축협 비이자이익 증대 및 농업인 실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