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송혜교·김태희 이어 전도연과 만난다…영화 '리볼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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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송혜교, 김태희에 이어 전도연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임지연은 오승욱 감독이 연출하고 전도연, 지창욱이 출연하는 영화 '리볼버'에 캐스팅 돼 촬영을 시작했다.
'무뢰한'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앞서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는 송혜교, '마당이 있는 집'에서는 김태희와 호흡을 맞춘데 이어 영화 '리볼버'에서는 전도연과의 호흡을 맞추게 앙상블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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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 김태희에 이어 전도연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임지연은 오승욱 감독이 연출하고 전도연, 지창욱이 출연하는 영화 '리볼버'에 캐스팅 돼 촬영을 시작했다.
'리볼버'는 전직 경찰이 오직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무뢰한'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무뢰한', '공작', '헌트' 등을 만든 사나이 픽처스가 제작을 맡았다.
임지연은 2021년 개봉한 '유체이탈자' 이후 약 2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게 됐다. 앞서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는 송혜교, '마당이 있는 집'에서는 김태희와 호흡을 맞춘데 이어 영화 '리볼버'에서는 전도연과의 호흡을 맞추게 앙상블에 관심이 모아진다.
임지연은 오는 8월 방영되는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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