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애니멀봐'…세계 최초 강아지 앵커 공개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니멀봐'에서 제1기 강아지 앵커를 공개 채용한다.
SBS '애니멀봐' 제작진은 4일 오리지널 콘텐츠 '발뉴스'에서 동물들의 핫한 소식과 동물들을 위한 정보, 정책을 전달하는 강아지 앵커(댕나운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중 '발뉴스'는 '애니멀봐'의 새로운 코너로 주인공인 동물이 네발로 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국내 최초 전지적 동물 시점으로 진행되는 뉴스 콘텐츠로 메인 앵커는 강아지가 맡고 거북이가 일기예보를 담당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애니멀봐'에서 제1기 강아지 앵커를 공개 채용한다.
SBS '애니멀봐' 제작진은 4일 오리지널 콘텐츠 '발뉴스'에서 동물들의 핫한 소식과 동물들을 위한 정보, 정책을 전달하는 강아지 앵커(댕나운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과정은 강아지 소개서와 영상으로 1차 지원을 받고 선발된 강아지들에 한해 그 이후 과정을 거쳐 최종 한 마리의 강아지를 뽑는다.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강아지 앵커'라는 타이틀을 받는 만큼 각양각색의 매력과 귀여움을 겸비한 강아지들의 흥미로운 대결이 예상된다. 지원 자격 및 방법은 '애니멀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니멀봐'는 동물의 이야기를 다룬 SBS 유튜브 채널로 'TV동물농장'의 모든 순간을 담고 있다. 이중 '발뉴스'는 '애니멀봐'의 새로운 코너로 주인공인 동물이 네발로 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국내 최초 전지적 동물 시점으로 진행되는 뉴스 콘텐츠로 메인 앵커는 강아지가 맡고 거북이가 일기예보를 담당한다.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애니멀봐'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culture@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