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수확의 기쁨
현진 2023. 7. 4. 17:13
‘브로콜리 새벽 수확 한창’ . 최근 강원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 던짓골농원의 김진귀·이창선씨 부부는 규모 7603㎡(2300평) 밭에서 브로콜리 수확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김씨 부부는 한 여름에도 브로콜리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이슬이 맺힌 새벽 3시부터 수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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