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NC 강인권 감독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7. 4. 17:09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린다.
NC는 36승 34패 1무로 3위, 키움은 36승 39패 2무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NC 강인권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취재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시즌 상대 전적은 NC가 4승 2패로 우위에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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