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육협회, 챗GPT 세미나 무료 개최…선착순 100명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AI교육협회(KAEA)가 챗GPT 세미나를 무료로 연다.
한국AI교육협회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챗GPT 활용법 관련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민 소장은 첫날 '챗GPT와 인공지능의 활용 및 가능성', 둘째 날 '챗GPT를 활용한 시연을 통해 AI의 활용 능력 체험하고 이해하기'를 강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AI교육협회(KAEA)가 챗GPT 세미나를 무료로 연다.
한국AI교육협회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챗GPT 활용법 관련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강의 일시는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 이번 강의는 협회 부설기관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전문 교육기관인 AI융합아카데미(ACA)가 출범한 기념으로 열린다.
문형남 한국AI교육협회장(숙명여대 교수), 협회 전임교수인 민진홍 소장이 강연을 맡는다. 문 협회장은 강의 첫날 ‘AI에 대한 이해와 AI 시대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둘째 날에는 ‘생성형 AI 활용 및 AI 시대에 강자가 되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민 소장은 첫날 ‘챗GPT와 인공지능의 활용 및 가능성’, 둘째 날 ‘챗GPT를 활용한 시연을 통해 AI의 활용 능력 체험하고 이해하기’를 강의한다.
이번 세미나 참석자는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지난달 26일 AI융합연구소, ESG메타버스발전연구원, 대한민국ESG메타버스포럼 등 기관과 함께 전 국민 대상의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제정, 발표했다. 가이드라인 개발을 이끈 문 협회장은 "이 가이드라인을 잘 지킨다면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생기는 많은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예린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지창, 80억대 CEO인데…오연수 “잠만 자는 사이”
- ‘빚 69억 청산’ 이상민, 파주→서울 용산으로 이사
- 89세 톱가수, 29살 연하와 네번째 결혼…“다시 한번 사랑찾아”
- 고민정 “왜 다들 내 지역구만…추미애, 한동훈, 오신환까지”
- 조응천 “추미애, 장관 앉혀준 文까지 불쏘시개로…도의에 어긋나”
- 금괴 4만㎏ 밀반출했다가 벌금만 6천억원...헌재,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볼 수 없어”
- 조민 다음달 또 소송 시작…“고려대 입학 취소 처분은 부당”
- “동부전선서 바그너 용병 2만1000명 사살”
- “돈없는데 여친은 보고싶어서”…인천~천안 택시타고 13만원 먹튀 10대 검거
-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 MZ 말년병장의 두 얼굴[정충신의 밀리터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