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낙동강 유역 물관리 점검

(대전=연합뉴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 앞)이 4일 대구시 낙동강유역본부를 방문, 물 재해 대응과 수질관리 등 물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낙동강수계는 여름철 조류 발생이 빈번한 곳으로 지난달 22일부터 강정고령 지점과 칠서 지점에 각각 조류경보 '관심', '경계' 단계가 발령돼 공사는 낙동강유역환경청 등과 협업해 대응하고 있다. 2023.7.4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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