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송혜교·김태희 이어 전도연과 호흡 “‘리볼러’ 촬영 중”

한윤종 2023. 7. 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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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지연이 전도연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4일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일부 매체를 통해 "영화 '리볼버' 촬영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임지연이 출연하는 영화 '리볼버'는 전직 경찰이 오직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칸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전도연까지 만나게 된 임지연은 대세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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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전도연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4일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일부 매체를 통해 "영화 '리볼버' 촬영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임지연이 출연하는 영화 '리볼버'는 전직 경찰이 오직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배우 전도연과 지창욱이 캐스팅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후 지니 TV '마당이 있는 집'에서는 김태희와의 케미를 자랑하며 화제성을 장악했다. ‘칸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전도연까지 만나게 된 임지연은 대세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8월 방영되는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도 출연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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