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주세계소리축제 프로그램 공개...'상생과 회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올해 축제 키워드를 '상생과 회복'으로 정해 전통음악과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음악적 결합을 시도합니다.
오는 9월 15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주한옥마을 등에서 89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소리축제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면 축제를 여는 만큼 아시아, 북미 등 13개국의 문화가 담긴 공연들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올해 축제 키워드를 '상생과 회복'으로 정해 전통음악과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음악적 결합을 시도합니다.
오는 9월 15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주한옥마을 등에서 89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소리축제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면 축제를 여는 만큼 아시아, 북미 등 13개국의 문화가 담긴 공연들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승강기 잡아둔 택배기사, 욕설한 입주민 밀쳐 사망 '집유'
- 말 못 할 고민 원형탈모...한국 연구진이 주범 찾았다
- '출생 미신고' 영·유아 194명 수사...178명 소재 파악 안 돼
- [더뉴스] "WHO,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로 지정"...아스파탐이 뭐길래
- 관광객 폭증에 유럽 몸살 "많아도 너무 많이 와"...셀카 찍으면 벌금 [앵커리포트]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단독] "싱글맘 사망 전 경찰에 알렸다"...'불법 추심' 신속 수사 방침 무색
- '마약 혐의'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강제 흡입 당했다"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