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헤어, 노이즈(NOISE) 헤어쇼 무대서 미용 예술 새 가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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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헤어는 지난 27일 양재aT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3 노이즈(NOISE) 헤어쇼 무대에 올라 미용 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서 리안헤어는 단순히 헤어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과거, 현재, 미래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 헤어의 예술성과 미적인 가치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한편, 리안헤어는 이번 노이즈(NOISE) 헤어쇼의 메인 협찬사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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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헤어는 지난 27일 양재aT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3 노이즈(NOISE) 헤어쇼 무대에 올라 미용 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 3대 헤어쇼 중 하나인 노이즈(NOISE) 헤어쇼는 매년 영국 런던을 비롯해 프랑스 파리, 러시아 모스크바,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본 도쿄 등에서 열리고 있으며, 서울에서는 이번이 두 번째로 열리게 된 것이다.
헤어쇼 라인업은 영국 SACO 크리에이티브팀(리차드&찰리강)과 Xpression, Errol Douglas MBE, EROS, RIAHN·VOG로 해외 4개팀과 함께 국내 팀으로는 유일하게 리안 · 보그헤어팀이 무대에 올랐다.
리안헤어는 마술사 양선용씨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인모 염색을 활용한 창의적인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예술적인 솜씨와 창의력에 환호를 보냈다.
이번 무대에서 리안헤어는 단순히 헤어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과거, 현재, 미래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 헤어의 예술성과 미적인 가치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무대에 오른 강원 원장, 제시 원장, 최준 강사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미용 업계에 신선한 자극을 주었다는 평가다.
리안헤어 관계자는 "해외 셀럽들과 함께한 이번 헤어쇼를 통해 세계적인 트렌드와 크리에이티브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용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가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업계를 리드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하는 선구자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안헤어는 이번 노이즈(NOISE) 헤어쇼의 메인 협찬사로 참가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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