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 펼쳐진 차 노려 턴 10대 2명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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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0대 두 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29일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10대 2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새벽 서울 서초구에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안에 있던 현금과 목걸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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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0대 두 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29일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10대 2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새벽 서울 서초구에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안에 있던 현금과 목걸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이 문이 잠기지 않은 것을 확인한 뒤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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