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크라 동부전선에 러군 18만 명 집결…최대 격전 예고
이병도 2023. 7. 4. 16:44
러시아 용병반란 사태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이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은 3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에 빼앗겼던 남부 28.4㎢와 동부 9㎢를 수복했다"며 지금까지 총 158㎢를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말랴르 차관은 특히 "현재 동부에서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면서 "장소에 대한 통제권을 하루에 2번씩도 잃었다가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일의 경우, 동부전선에선 24시간 동안 28번 전투가 있었던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지금까지 최대 격전지였던 바흐무트 탈환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러시아도 방어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레미나 지역에 12만 명, 바흐무트에 5만 명 등 동부전선 방어에 18만 명 이상을 배치했다고, 세르히 체레바티 우크라이나군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공습 및 기계화 부대는 물론 전과자로 구성된 부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우크라이나 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러시아군에는 '환갑' 나이의 재소자가 포로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반격'은 물론 이번 전쟁 전체의 명운이 달린 최대 격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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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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