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울산본부, 울산시에 여름이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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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이영우, 사진 왼쪽 세번째)가 4일 울산시(시장 김두겸, 〃네번째)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 이불 330세트(2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들이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름 이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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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기원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이영우, 사진 왼쪽 세번째)가 4일 울산시(시장 김두겸, 〃네번째)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 이불 330세트(2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달 행사에는 김두겸 시장. 이영우 본부장, 김철홍 울산영업부장, 조진호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 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들이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름 이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소외계층에 쌀과 떡국떡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에게 새 학기 맞이 학용품 전달,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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