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 이용촉진 및 직거래 활성화 전문기관 지정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3. 7. 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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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역농산물 소비와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전문기관은 지난 2016년 시행된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와 함께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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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역농산물 소비와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전문기관은 지난 2016년 시행된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와 함께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제2차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기본계획(2022~2026)’을 바탕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직거래 활성화와 관련된 △경영․컨설팅 지원 △지원하는 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 △연구‧개발 지원 △농산물 판매촉진과 홍보 지원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김형목 유통이사는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전문기관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저탄소 가치소비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전문기관은 지난 2016년 시행된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와 함께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제2차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기본계획(2022~2026)’을 바탕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직거래 활성화와 관련된 △경영․컨설팅 지원 △지원하는 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 △연구‧개발 지원 △농산물 판매촉진과 홍보 지원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김형목 유통이사는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전문기관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저탄소 가치소비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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