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수십년간 쌓인 분노 폭발…민낯 드러난 프랑스
성승환 2023. 7. 4. 16:28
프랑스 경찰의 교통 검문 과정에서 알제리계 10대 소년이 총에 맞아 숨진 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소요 사태까지 갔던 분위기는 많이 잦아들었는데, 프랑스 내부에서는 그동안 쌓여왔던 인종차별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France #Discrimination #Rage #자유 #평등 #박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