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전국 16개 현장서 ‘응원 간식차’ 운영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2023. 7. 4.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현장 직원을 위한 간식차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5500여 명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간식차 이벤트에 대한 임직원들의 반응이 좋아 지난 2월에 이어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본사와 현장 구성원, 그리고 협력사 직원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현장 직원을 위한 간식차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HEC心(핵심) 딜리버리’라는 행사로 운영되는 간식차는 오는 8월 10일까지 7주간 총 16개 현장에서 운영된다. ‘핵심’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약어 HEC와 마음 심(心)을 합친 명칭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사내 캠페인이다. 국내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5500여 명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사원 격려’, ‘현장소장 응원’, ‘생일·결혼·출산 축하’ 등 현장별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상황에 맞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간식차 이벤트에 대한 임직원들의 반응이 좋아 지난 2월에 이어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본사와 현장 구성원, 그리고 협력사 직원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EC心(핵심) 딜리버리’라는 행사로 운영되는 간식차는 오는 8월 10일까지 7주간 총 16개 현장에서 운영된다. ‘핵심’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약어 HEC와 마음 심(心)을 합친 명칭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사내 캠페인이다. 국내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5500여 명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사원 격려’, ‘현장소장 응원’, ‘생일·결혼·출산 축하’ 등 현장별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상황에 맞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간식차 이벤트에 대한 임직원들의 반응이 좋아 지난 2월에 이어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본사와 현장 구성원, 그리고 협력사 직원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저 점…피부암 아냐?” 기차에서 만난 의사 덕분에 산 남성
- 승강기 잡아두고 배송하던 택배기사, 욕설한 주민 밀쳐 사망에도 집유… 왜?
- 2인조 할머니 도둑…“이삿짐서 태블릿PC까지 바리바리 챙겨”
- 정부, 전세금 반환 목적 대출 규제 푼다…종부세 부담도 완화
- ‘암살설’ 프리고진 “조만간 다음 승리 볼 것”…건재 과시
- 與 “文, 최소한의 염치 있다면 진정으로 ‘잊힌’ 대통령 돼야”
- “임명 어불성설” 안민석 발언에 장미란 차관 반응은
- 퇴근 전 저녁먹다 들킨 직장인 “흡연자 담배 피우는 시간이 더 길어”
- 강릉 간 김건희…경포해변 쓰레기 줍고, 시장 오징어회 ‘한 접시’
- 추미애, 文 이어 이낙연 저격 “재보선 때문에 내게 퇴장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