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부산지역 어르신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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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는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협회장 이희배),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선희)와 함께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무더위 속에서 혼자 생활하시는 부산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추천한 독거노인 290분께 선풍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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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는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협회장 이희배),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선희)와 함께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무더위 속에서 혼자 생활하시는 부산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추천한 독거노인 290분께 선풍기를 전달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된다"면서 “조금이나마 어르신들께서 느끼실 더위를 줄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지원하게 됐다"고 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위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2310대의 선풍기를 전달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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