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폭력 시위 중단 촉구하는 파리 시장·교통장관

홍승재 2023. 7. 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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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EPA=연합뉴스) 앤 이달고 프랑스 파리 시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클레망 본(오른쪽 네 번째) 교통담당장관이 3일(현지시간) 파리 시청 인근에서 폭력 시위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파리 서부 외곽 낭테르에서 나엘(17) 군이 지난달 27일 숨진 이후부터 파리, 마르세유, 리옹 등 프랑스 곳곳에서는 방화, 약탈 등으로 얼룩진 폭력적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3.07.04

danh20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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