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바이오 IPO 기대주, 글로벌 핫테크로 승부 [숏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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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업공개를 앞둔 바이오 기업들이 인공지능,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 핫 키워드로 부상한 기술을 중점 개발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빅데이터와 AI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를 보유했다.
큐로셀은 국내 첫 카티 치료제 개발에 나선 바이오텍이다.
특히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는 유한양행과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에 기술이전을 한 성과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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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업공개를 앞둔 바이오 기업들이 인공지능,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 핫 키워드로 부상한 기술을 중점 개발하고 있다. 부진을 겪어온 국내 바이오 IPO 시장에 모처럼 활기를 불어넣을지 기대된다.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빅데이터와 AI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를 보유했다. 이를 활용해 급성골수병백혈병 치료제, 재발성 난소암 치료 후보물질, 유한양행에 기술을 이전한 KRAS 저해제 등 파이프라인을 보유했다.
큐로셀은 국내 첫 카티 치료제 개발에 나선 바이오텍이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도 올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단백질 상호작용을 조절하는 펩타이드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는 유한양행과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에 기술이전을 한 성과를 보유했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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