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여자 탁구 단식 세계랭킹 9위‥생애 첫 10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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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의 신유빈이 단식 세계 랭킹에서 생애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신유빈은 국제탁구연맹이 발표한 여자 단식 주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9위에 올라 생애 처음 톱10에 진입했습니다.
한국 여자 선수가 세계 단식 랭킹에서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해 초 10위를 유지했던 전지희 이후 1년여 만입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20위였던 신유빈은 최근 컨텐더 대회 우승과 준우승 등의 성적을 잇따라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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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의 신유빈이 단식 세계 랭킹에서 생애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신유빈은 국제탁구연맹이 발표한 여자 단식 주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9위에 올라 생애 처음 톱10에 진입했습니다.
한국 여자 선수가 세계 단식 랭킹에서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해 초 10위를 유지했던 전지희 이후 1년여 만입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20위였던 신유빈은 최근 컨텐더 대회 우승과 준우승 등의 성적을 잇따라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박주린 기자(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99991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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