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핀, 글로벌 회계 브랜드와 컨설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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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및 웹3.0 전문기업 그루핀이 한국 블록체인 프로젝트로는 처음으로 세계 4대 메이저 회계 및 컨설팅 브랜드인 A사와 포괄적인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그루핀 관계자는 "실물경제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을 통해 사용자가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적인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저히 낮은 가스비와 카드 결제를 지원하는 등 블록체인 생태계의 진입 과정과 장벽을 대폭 간소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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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에선 처음
[이데일리 지영의 기자]블록체인 및 웹3.0 전문기업 그루핀이 한국 블록체인 프로젝트로는 처음으로 세계 4대 메이저 회계 및 컨설팅 브랜드인 A사와 포괄적인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A사는 지난 10년동안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Blockchain & Digital Assets) 분야를 신설해 웹3.0,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 △투자 △채굴 △스테이킹 제공 △결제 처리 업무 △거래소 △금융기관 △토큰화 및 프로토콜 개발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해 블록체인 생태계에 기여해 왔다.
그루핀 메인넷은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하이브리드형 Layer-1 메인넷을 개발했다. △빠른 거래 체결 속도 △체결 완전성 △보안성 △확장성을 갖춘 Governance 체인(TBFT + DPoS)과 Compliance 체인(TBFT+PoC+EVM)이 유기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루핀 관계자는 “실물경제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을 통해 사용자가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적인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저히 낮은 가스비와 카드 결제를 지원하는 등 블록체인 생태계의 진입 과정과 장벽을 대폭 간소화했다”고 말했다.
지영의 (yu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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