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뻘밭처럼 변한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최문영 2023. 7. 4. 15:58
2023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예정된 대전이글스파크에 16시 현재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대전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내렸고 한화 구단은 일찍부터 대형 방수포로 내야 전체를 덮어 그라운드 보호에 돌입했다. 대전을 비롯한 중부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장마가 이어진다는 예보가 나왔다. 대전=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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