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롯데 우천취소, 나균안-한승혁 맞대결 불발

윤욱재 기자 2023. 7. 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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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롯데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끝내 비로 인해 열리지 못한다.

KBO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는 한승혁, 롯데는 나균안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웠으나 이들의 맞대결은 불발됐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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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우천취소 ⓒ윤욱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와 롯데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끝내 비로 인해 열리지 못한다.

KBO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는 한승혁, 롯데는 나균안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웠으나 이들의 맞대결은 불발됐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양팀은 5일 같은 장소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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