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다음 상대는 전도연…영화 ‘리볼버’ 출연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7. 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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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의 다음 연기 파트너는 전지현이 아닌 전도연이었다.
4일 아티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김태희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 임지연이 영화 '리볼버' 출연을 결정하고 촬영 중이다.
임지연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과 동행하는 '정윤선'으로 분한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와, 지니 TV '마당이 있는 집'에서 김태희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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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의 다음 연기 파트너는 전지현이 아닌 전도연이었다.
4일 아티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김태희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 임지연이 영화 ‘리볼버’ 출연을 결정하고 촬영 중이다.
영화 ‘리볼버’는 전직 경찰이 오직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로 ‘무뢰한’을 연출한 오승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전도연, 지창욱이 캐스팅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임지연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과 동행하는 ‘정윤선’으로 분한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와, 지니 TV ‘마당이 있는 집’에서 김태희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엔 ‘칸의 여왕’ 전도연과 만나게 되면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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