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 최하위 팀 바이탈리티, ‘보’ 저우양보 주전 제외에도 연패 못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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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스플릿 최하위 팀 바이탈리티가 결국 선수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으나 첫 시도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LEC 소속 팀 바이탈리티는 정규 시즌 3주차를 앞두고 '보' 저우양보 대신 바이탈리티 비 소속의 '다글라스' 캑퍼 다기엘을 콜업해 경기에 투입했다.
팀 바이탈리티는 2주차까지 '보'가 선발 출전했으나 팀은 1주차의 1승을 제외하고는 추가 승점을 얻지 못했으며, 이에 팀은 새로운 라인업을 통해 반전을 꾀하려 '다글라스'를 콜업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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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 소속 팀 바이탈리티는 정규 시즌 3주차를 앞두고 ‘보’ 저우양보 대신 바이탈리티 비 소속의 ‘다글라스’ 캑퍼 다기엘을 콜업해 경기에 투입했다.
팀 바이탈리티는 2주차까지 ‘보’가 선발 출전했으나 팀은 1주차의 1승을 제외하고는 추가 승점을 얻지 못했으며, 이에 팀은 새로운 라인업을 통해 반전을 꾀하려 ‘다글라스’를 콜업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주차에 코이, 팀 BDS, 엑셀 e스포츠와 대결한 팀 바이틸리티는 매 경기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며 3패를 더했다.
한편 ‘보’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채널에 “나는 돌아올 것이다.”라는 내용을 적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팬들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답변으로 보냈다.
이미지=라이엇 게임즈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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