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장애인복지 활성화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장애인위원회(위원장 이창환)가 전남지역 장애인정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개선책 마련을 위한 '장애인복지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도당 장애인위원회는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전남지역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순회, 장애인복지 관련 기본계획 수립 및 이행율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장애인위원회(위원장 이창환)가 전남지역 장애인정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개선책 마련을 위한 '장애인복지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후 여수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이창환 위원장을 비롯한 주종섭 전남도의원, 민덕희·김철민 여수시의원 및 여수시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민선8기 장애인복지 관련 공약사항 점검 및 이행률 제고'와 '장애인 복지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평가와 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창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 복지서비스는 장애인을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전반에서 도와주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지자체가 장애인 복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남도당 장애인위원회는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전남지역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순회, 장애인복지 관련 기본계획 수립 및 이행율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kanjoy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