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별육상선수권 6일 익산서 개막…1천500명 참가

이정찬 기자 2023. 7. 4. 15: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22년 전국종별육상 남자 100m 결선 장면

올해로 52회를 맞는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모레(6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합니다.

남자 100m 한국기록(10초07) 보유자인 김국영(광주광역시청), 여자 원반던지기 한국기록(57m39) 보유자 신유진(익산시청) 등 종목별 간판선수와 유망주 등 트랙·필드·경보 176개 종목에 1천500명의 선수가 출전해 메달과 신기록에 도전합니다.

대한육상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스포츠, STN 스포츠 채널은 이번 대회 주요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