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장맛비… 내일까지 최대 150mm 호우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7. 4.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부터 전라권과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에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비는 내일 오전 대부분에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수도권과 충남, 호남과 제주도에는 150mm 이상, 강원 내륙과 충북에는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4일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부터 전라권과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에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비는 내일 오전 대부분에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수도권과 충남, 호남과 제주도에는 150mm 이상, 강원 내륙과 충북에는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다.
비가 그친 뒤 내륙은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이성은 "임신 후 주선자와 바람난 남편…외도만 4번"
- 이다해♥세븐, 한숨 쉬고 휴대폰만…무슨 일?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