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탄탄한 구릿빛 수영복 자태…부기 덜 빠져도 굴욕 無

장예솔 2023. 7. 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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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김옥빈은 7월 4일 자신의 SNS에 "morning s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이른 아침부터 바다를 찾아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수영복 차림의 김옥빈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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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옥빈이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김옥빈은 7월 4일 자신의 SNS에 "morning s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이른 아침부터 바다를 찾아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수영복 차림의 김옥빈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부기가 덜 빠졌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김옥빈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옥빈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tvN '아라문의 검'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아라문의 검'은 지난 2019년 종영한 '아스달 연대기' 시즌2로, 인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김옥빈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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