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웅덩이 생긴 한화 이글스 파크

최문영 2023. 7. 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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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전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2023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한용덕 경기감독관이 그라운드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이날 대전 지역에는 오전부터 거센 빗줄기가 쏟아졌다.

구장 관리팀은 일찍부터 대형 방수포로 내야 전체를 덮어 비가 그칠 것을 대비해 신속한 그라운드 정비를 준비했다.

대전을 비롯한 중부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장마가 이어진다는 예보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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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전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2023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한용덕 경기감독관이 그라운드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이날 대전 지역에는 오전부터 거센 빗줄기가 쏟아졌다. 구장 관리팀은 일찍부터 대형 방수포로 내야 전체를 덮어 비가 그칠 것을 대비해 신속한 그라운드 정비를 준비했다. 대전을 비롯한 중부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장마가 이어진다는 예보가 나왔다. 대전=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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