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입은 유깻잎…"결혼을 위한 촬영 아니다, 억측 자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유깻잎이 웨딩 드레스 화보 공개 후 불거진 재혼설에 직접 해명했다.
유깻잎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깻잎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에 대해 유깻잎은 "선생님들, 친구랑 웨딩드레스만 입고 찍은 우정 촬영입니다. 결혼을 위해 찍은 것이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유튜버 유깻잎이 웨딩 드레스 화보 공개 후 불거진 재혼설에 직접 해명했다.
유깻잎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깻잎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 모습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유깻잎이 재혼하는 것 아니냐는 억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유깻잎은 "선생님들, 친구랑 웨딩드레스만 입고 찍은 우정 촬영입니다. 결혼을 위해 찍은 것이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사람 좋은 작가님과 디자이너 선생님을 알게 돼 저희를 찍어주신 것뿐. 억측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32)와 2016년 결혼했으나 4년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엔 딸이 한 명 있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