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3년 하반기 부서별 간담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ailor7506@naver.com)]경북 청도군이 민선 8기 2년차를 맞아 지난 1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3일부터 부서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비전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속도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직 구성원들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김하수 청도군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창우 기자(=청도)(tailor7506@naver.com)]
경북 청도군이 민선 8기 2년차를 맞아 지난 1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3일부터 부서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비전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속도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직 구성원들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김하수 청도군수 주관으로 진행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자신의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과감한 발탁 인사를 도입해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구현하겠다”라며, “앞으로 공직자들이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를 기울이고 평생교육, 문화·예술·관광, 농업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청도가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창우 기자(=청도)(tailor7506@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전세난 대책으로 결국 '임대인 대출 규제 완화' 카드 나왔다
- 이언주 "중국이 '일본도 버렸다'며 똑같은 짓 하면 우리가 가만 있겠나?"
- 국회의장 "제헌절까지 선거제도 협상 마무리하자"
- 강제동원 피해자 권리 없애려던 윤석열 정부, 법원에 제동 걸려
- 尹대통령, 또 "이권 카르텔의 부당이득, 낱낱이 걷어내야"
- 이재명 "군장병 희생 제대로 보상해야…병사휴가보장법으로 개선"
- 물가상승률 2%, 석유제품 하락 기저효과로 21개월來 최저
- 박광온 "방통위가 네이버 실태 점검? 습관적 길들이기 방법의 하나"
- 국민의힘 "IAEA 못 믿겠다? 민주당 목적은 대선불복"
- 유승민 "尹의 '反카르텔', 文 '적폐청산'과 뭐가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