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민선 8기 1주년 사진전 개최
김창영 기자 2023. 7. 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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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사진전 '지금, 빛나는 중랑에 살다'를 개최한다.
사진전에서는 지난 민선 7기부터 5년간 중랑구의 변화와 주민들의 모습 140여 장을 볼 수 있다.
전시는 7월 3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지며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진전을 통해 중랑구민들이 자부심을 담아 가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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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서울 중랑구는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사진전 ‘지금, 빛나는 중랑에 살다’를 개최한다.
사진전에서는 지난 민선 7기부터 5년간 중랑구의 변화와 주민들의 모습 140여 장을 볼 수 있다. 구는 구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전시는 7월 3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지며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주민들이 참여한 ‘나에게 중랑은 OOO다’ 코너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도 만나볼 수 있다. 또 관람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진전을 통해 중랑구민들이 자부심을 담아 가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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