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2천원' 서명지 든 근로자위원들

김주형 2023. 7. 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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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가운데)과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오른쪽)이 4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 1만2천원 동의서가 담긴 서명지를 박준식 위원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은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2023.7.4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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