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만에 무공훈장 받은 6·25참전용사 김시종 옹

안성수 2023. 7. 4. 15: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4일 충북 옥천군청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김시종(93) 옹이 황규철 옥천군수로부터 화랑무공훈장을 전수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마련됐다. 김 옹은 1951년 입대해 육군 제1201건설공병단 소속으로 1955년까지 전장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 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옥천군 제공) 2023.7.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